오래되어 늦어지거나 오류가 발생할 경우 새로 출시된 윈도11 설치에서 OS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초기화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노트북 포맷 방법을 알아두면 누구나 쉽고 완전히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할 수도 있지만 OS가 포함된 메인 HDD 또는 SSD 초기화는 오늘 소개해 드릴 컴퓨터 노트북 포맷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기동 미디어 작성
윈도우 11 설치 파일 다운로드 및 부팅 USB 생성 방법은 지난해 2021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OS인 윈도우 11이 출시됐습니다. 대기업 노트북에는…blog.naver.com
노트북 컴퓨터 포맷을 수행하기 전에 부팅 가능한 미디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꼭 필요한 준비물이며, 이 과정만으로도 하나의 포스팅으로 작성해야 할 정도의 분량입니다. 마침 이전에 작성해둔 글이 있어서 위 링크를 보면서 만들면 될 것 같아요. 윈도우 11 설치
부팅 USB를 꽂고 전원을 켜면 위와 같이 Windows 11을 설치하기 위한 초기 화면이 표시됩니다. 언어, 시간, 키보드 등은 초기 설정으로 하시고 다음 버튼을 누르셔도 됩니다. 만약 이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전원을 켜면서 del, F2 등의 키를 눌러 바이오스로 이동한 후 Boot 순서를 변경해야 합니다. 제조사마다 진입하는 키가 다르고 바이오스의 구성이나 네이밍도 다르지만 주의 깊게 관찰하면 스스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로고와 함께 지금 설치가 뜨면 버튼을 눌러 계속하세요.
정품인증은 가지고 계신 제품키를 직접 입력하시거나 다음 버튼을 눌러 계속해서 나중에 추가 구매해서 넣으셔도 됩니다. 물론 정품 인증을 한 상태에서 하드웨어 변경 없이 OS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컴퓨터 노트북 포맷으로 초기화하려는 경우 자동으로 인식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홈, 트레이닝, 프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거나 구입 예정인 라이센스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관련 알림과 사용 조건에 동의하면 업그레이드와 커스텀 두 가지 메뉴가 표시됩니다. 오늘은 사용자 지정에서 완전 초기화가 목적이라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HDD 또는 SSD가 하나뿐이라면 처음에는 드라이브 0 할당되지 않은 공간 1개만 표시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신규작성] 를 클릭하면 원하는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HDD 또는 SSD를 하나 이상의 파티션으로 논리적으로 분할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최대로 지정하면 하나의 파티션에 할당됩니다.
내가 지정한 메인 이외에 시스템의 정상적인 동작을 위한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 파티션이 생성된다는 팝업이 나타납니다.파티션 0,1은 시스템에 할당된 영역이며 사용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은 그보다 약간 적습니다. 용량이 가장 크고 종류에 주라고 표기된 드라이브에 Windows 11이 설치되므로 컴퓨터 노트북 포맷을 해야 합니다.이 영역에 중요한 데이터와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모두 삭제된다는 팝업이 나타납니다. 대기업 프리도스 모델에는 편의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분리하여 드라이브나 기타 프로그램을 넣어두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마지막으로 다음을 누르면 운영체제 구동 및 사용을 위한 드라이브와 프로그램 등 각종 파일 복사가 시작됩니다. 사양에 따라 완료하는 시간에 차이가 있어서 여유롭게 시작하셔야 합니다.여러 번 재부팅하면서 위와 같이 언어선택창이 뜨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나 네트워크 등 초기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윈도우 11 설치를 하면서 노트북 포맷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렸는데요. 부팅 미디어 작성과 바이오스 진입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오늘 게시물을 참고하면 직접 가능하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