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목동 웨딩홀 로프트가든 344 정식하객 후기

로프트가든344

목동 웨딩홀인 로프트가든 344에서 결혼식이 있어 하객으로 다녀왔습니다.

로프트가든 344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44 청학빌딩 8층

먼저 로프트가든 344는 오목교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나는 차로 갔는데 웨딩홀 건물 바로 옆에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타워 위 4층에 주차했어요.저녁 5시 마지막 타임의 결혼식이므로 주차는 간단했지만, 다른 시간대는 조금 혼잡하다고 생각합니다.주차 등록은 웨딩홀 1층에서 해주세요.주차는 2시간 가능하고 10분 초과마다 1,000원이라서 저희는 나갈 때 5,000원 결제하고 나왔어요.

웨딩홀 건물에 가기 전까지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접근하기 편합니다.

웨딩 메인 홀은 10층이고 신부대기실은 10층에서 계단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신부의 대기실은 매우 넓었고, 대기실 한쪽에 테라스가 있어 메인 홀 입구가 내려다보였습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메인 홀 로프트 가든은 결혼식 홀이 하나 홀의 좌석은 120석 정도 되는 것 같고, 자리에 앉지 못한 하객들은 홀 내부 계단을 올라가 2층에서 보시면 됩니다.저도 2층에서 본 뷰입니다.

그리고 바뀐 게 계단에서 신부가 내려오는 게 아니라 신랑이 내려오는 거예요 뭔가 특색있고 재미있었어요.

신부가 입장하자 결혼식 홀 정면과 천장 창문 블라인드가 열려 열린 느낌이었습니다.홀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천장도 높고 시야가 트여 있어서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푸릇푸릇한 숲속의 느낌도 저는 예쁜 결혼식 홀로프트가든 344가 로프트호텔과 관련이 있는지 인테리어의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연회장은 결혼식 메인 홀에서 한 층 아래에 있습니다.

초대가 많아서 연회장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요리의 종류도 풍부하고 대체로 맛있었습니다.다만 아쉬웠던 것은 식사 시간이 결혼식 시간을 포함해 2시간이었던 것으로 결혼식이 끝나고 사진을 찍어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식사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하하객으로서 느낀 점은 로프트가든 344는 우선 위치가 좋고 홀이 예뻐서 스몰웨딩, 파티 같은 소규모 웨딩에 매우 좋다!식사시간과 주차시간이 아쉽습니다 🙂

초대가 많아서 연회장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요리의 종류도 풍부하고 대체로 맛있었습니다.다만 아쉬웠던 것은 식사 시간이 결혼식 시간을 포함해 2시간이었던 것으로 결혼식이 끝나고 사진을 찍어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식사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하하객으로서 느낀 점은 로프트가든 344는 우선 위치가 좋고 홀이 예뻐서 스몰웨딩, 파티 같은 소규모 웨딩에 매우 좋다!식사시간과 주차시간이 아쉽습니다 :)초대가 많아서 연회장의 사진은 찍을 수 없었지만, 요리의 종류도 풍부하고 대체로 맛있었습니다.다만 아쉬웠던 것은 식사 시간이 결혼식 시간을 포함해 2시간이었던 것으로 결혼식이 끝나고 사진을 찍어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를 하고 싶었지만 식사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하하객으로서 느낀 점은 로프트가든 344는 우선 위치가 좋고 홀이 예뻐서 스몰웨딩, 파티 같은 소규모 웨딩에 매우 좋다!식사시간과 주차시간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