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서클렌즈 하면 큰 지름에 짙은 테두리조차 어색하게 느껴지는 눈이 돼서 싫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러운 홍채렌즈가 많이 나와서 욕심이 생기게 됐어요.그중에서도 하팍리스틴 A2Z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2개를 착용해 보게 되어서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브랜드 내에서도 내추럴함의 라스보스로 알려진 하팍리스틴 A2Z입니다 이유는 서클링이 과하지 않고 그라데이션되도록 퍼져 있는데다 지름의 종류가 무려 6단계라 제 눈에 맞게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눈동자가 작은데 흰자 영역까지 작아서 미니사이즈를 원하는데 시판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대부분 고엽색이라 저와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이것은 붉은 빛을 제거한 브라운 계열이라 기쁘게 웜톤 렌즈 추천 리뷰로 가져왔어요 (웃음)
물론 6단계 모두 14.2mm로 같지만 그래픽 크기에 차이가 있으니 혹시 개별 케이스에 적힌 숫자를 보고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이번에 착용한 것은 13.0mm가 가장 편하고 예뻐 보이는 크기라 기대가 되네요 홍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섬세하게 퍼지는 그래픽이 눈을 반짝반짝 빛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실내외 어디서나 맑고 깨끗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하팍리스틴 A2G, 웜톤 렌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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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웜톤 렌즈를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브라운 옷에 음영 메이크업까지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랜만에 셀카를 많이 찍었네요.사이클링이 잔잔한데 눈가에 힘이 있을 것 같다고 할까 눈동자가 또렷해서 사람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산소 투과율과 탄성 높은 소재를 사용하여 착용 내내 촉촉하고 뿌옇지 않고 쾌적했습니다 수분 함유량이 48%라고 하니 다 말했어요~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고 하니 봄꽃놀이 가실 때 착용해주세요
아 훌라현상은 움직이는 이미지에서 보는대로 없어요 제가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가끔 유튜브 촬영도 하고 블로그 리뷰에 동영상을 자주 올리니까 눈동자에서 헛도는 제품이 너무 싫어요 시선을 빨리 돌려도 안정감 있게 따라오거든요 게다가 웜톤 렌즈 추천글이라 제 피부톤과도 잘 어울리죠. 요 아이 덕분에 요즘 아이메이크업 하는 재미가 늘었어요 ㅎㅎ 편한 착용감에 예쁜 그래픽의 환상적인 콜라보 오피스에서만 착용하기엔 너무 아깝네요..합사용기간은 원데이&한달용 2type입니다.
저처럼 그동안 마음에 드는 그래픽은 있어도 제 눈에 맞는 지름이 없어서 슬프거나 처음이라 제게 맞는 지름을 알고 싶다면 사이트에 나와있는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 저만의 자연스러운 홍채 렌즈를 선택해보세요 웜톤 렌즈 추천이라고 하셨는데 딱히 호불호가 없는 브라운 계열이라 얇은 테두리를 선호하신다면 하퍼 크리스틴 A2Z에 입문해보시는 것도 좋으실 거예요~~w*온라인 예약시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 예약 가능
하팍리스틴 공식 홈페이지, Hapa Kristin Who are you today? Hapa Kristin – 하팍리스틴 컬러렌즈 hapakrist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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