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의 넷플릭스의 미국 드라마를 소개합니다!”파이어 플라이 레인”은 여성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입니다.40대가 된 현재와 10대, 20대 때의 모습이 번갈아 나오고, 70~80년대의 옛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두 여주인공의 우정, 중년의 로맨스, 가족 사랑이 느껴지는 드라마에서 저는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고 제10화까지 한꺼번에 보았습니다;)오늘은 파이어 플라이 레인의 의미, 줄거리 등장 인물, 명장면, 결말, 감상을 올릴게요.^^FIREFLY LANE파이어 플라이 레인 넷플릭스의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 10대 때부터 40대를 앞둔 지금까지 우리의 우정은 변하지 않았구나.기쁠 때도 슬플 때도 서로의 곁을 지키는 탈리라고 케이트. 추억을 나누면서 꿈과 미래를 그린다.2021년의 작품(시즌 1, 전 10회)캐서린·헤겔, 세라, 분필, 벤·로손 출연의 TV드라마, 로맨스 장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드라마 출연자의 말을 조금만 하고 보려구요^^처음에 티저 영상을 보며 많이 낯익은 여성이 주인공이 되고 있었습니다.내가 10대 때부터 보고 있는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초반에 저와 많이 사랑 받은 그녀… 그렇긴
그레이 아나토미에는 시즌 6까지 “이지”역으로 출연했고 엄청난 스팸 캐릭터로 자주 욕을 먹었어… 그렇긴 후후그아을 보지 못한 분들도 아그 리틀(빅 웨딩, 언포게터블 등 영화에서 한번쯤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는 정말 오랜만에 만난 거 같은데, 정말 세월이 많이 지났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긴청순한 이지 스티븐스 어디 갔다구 ww아주 하얗고 호리호리했다 하지만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얀 이미지였는데 피부를 많이 태운 것 같아요! 당시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였는데 더 풍족해졌다.. 나는 처음에는 모르고 ‘아 쟤 나온 사람인데?’라고 생각하면서,
그의 켈리·토레스와 이미지가 비슷하고이 분이라고 잠시 착각···(웃음)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지요.TT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6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것이 2010년이니까 지금 11년 지났군요.그래도 여전히 화려한 캐서린·헤겔요!당시 한국에서 아이를 입양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조기 하차한 기억이 않나!!!그 후로 영화, 드라마에 가끔 출연한 것 같은데, 저는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기뻤어요^_^파이어 플라이 레인 의미
파이어 플라이는 반딧불이라는 뜻인지만.이 드라마의 주인공, 탈리라고 케이트는 시애틀의 한 마을 옆에 사는 소녀들입니다.거리의 이름이 Firefly lane이지만 Firefly는 영어에서 반딧불이의 일입니다.10대의 탈리라고 케이트가 처음 친해지기 시작한 무렵의 장면이지만.(캐스팅:10대의 탈리-알리사·스코비ー AliSkovbye, 10대의 케이트-론·커티스 RoanCurtis둘 다 캐나다 태생입니다~순수한 소녀들의 모습을 아무리 잘 하나!볼 때마다 귀여워서 만족)
케이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녀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다른 또래의 소녀들보다 범생이 괴짜 같은 면이 있습니다.타리는 어렸을 때부터 상처가 많아서 마음을 잘 열지 못하고 외모를 갖추는 것이 좋아서 담배를 피우는 등 일탈 행동을 잘 합니다.전혀 다른 성격의 두명인데, 파이어 플라이 레인에서 바로 옆집에 살면서 많이 보게 되고 마음을 열게 됩니다.테리가 케이트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게 됩니다.케이트는 다 마레에 대한 아무런 판단도 하지 않고 오히려 다 마레의 답답한 마음을 먼저 조사하고 위로도 하던데요.이 두 동네에 반딧불이가 실제로 있지는 않지만, 밤에 하늘을 보면 쏟아질 것 같은 많은 별이 마치 반딧불이처럼 보이고 이름이 파이어 플라이 레인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파이어 플라이, 레인, 플롯
파이어 플라이 레인에서는 탈리라고 케이트의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고 맙니다!현재 40대가 된 테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탈리 하트 쇼”를 진행 할수록 영향력 있는 여성 방송인이 된다, 케이트는 혼자서 10대 딸을 키우며 단절한 경력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주부로 살아 있었습니다.
20대 때 두 사람은 같은 것처럼 방송국에서 일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케이트는 PD가 되고 싶어 있었고, 테리는 기자,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 했어요.두 사람은 KPOCTacoma라는 지역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함께 꿈을 키우고 갔습니다.메인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회가 잘 오지 않았지만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케이트와 탈리!함께 촬영을 하던 때에 일어난 돌발 사건으로 발생하는 엄청난 기회를 잡습니다!
두 더 어린 시절의 이야기도 나오지만.70년대 배경이라 조금 세피아 톤의 색으로 처리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화면에서 포근한 느낌이 전해집니다.케이트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다(후에 보면 평범하지 않다 역시 평범한 일이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리는 아이를 낳을 준비가 안 된 히피의 어머니에 의해서 어릴 때 버려진 기억이 있습니다.
왼쪽의 사진이 탈리의 어머니로 나온 여성인데 그녀는 마약 중독자입니다.어머니가 음식을 가져오라고 해서 왔다는 이웃의 친구에게 이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아 테리는 자신의 어머니는 암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합니다.케이트의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와는 달리 가정을 전혀 돌보지 않는 자신의 어머니가 너무 싫었습니다.
두 배우 캐스팅이 너무 잘 된 것 같아요. 약간 얼굴이 호리호리한 느낌? 케이트랑 키랑 목소리 둘다 시크한 탤리~
두사람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우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항상 함께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있을게
학부모 행사로 인해 무도회장에 가야 하지만 자신의 외모에 전혀 자신이 없어진 케이트. 항상 화려한 스타터는 전화 한 통으로 친구를 메이크업하러 달려와 줍니다.
어렸을 때도, 그리고 젊었을 때도 케이트에게 자신감을 주고 매력을 느끼게 해준 탤리! 🙂
친구가 항상 사이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다투는 날도 있지만 서로 절대로 자존심을 부리지 않고 대화로 풀어 나가고 다시 우정을 표현하는 두 사람입니다.이런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는 것에 맞는다고 생각하세요!파이어 플라이 레인의 등장 인물·가족 관계케이트의 딸인은 10대 소녀에서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있어요.그런 말러에 케이트와 달리 카리스마로 다가오는 탈리!마라도 어쩐지 진부한 어머니보다는 쿨한 아주머니와 대화가 계속 통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케이트의 집 얘기도 많이 나오지만.케이트의 오빠는 탈리에 어린 시절 누구에게도 알려지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키게 됩니다.그 뒤 탈리와 더 친밀하게 됩니다.케이트는 가끔 자기보다 탈리 쪽이 형 동생 같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KPOC 시절 케이트와 태리의 보스로 케이트와 부부의 연을 맺은 조니. 조니는 항상 텐션이 높은 탤리에서 슬픈 면을 발견하는 유일한 사람이에요.드라마 초반에는 설마 친구의 남편과…???? 하는 장면도 나오고.. 조금 걱정이..보고 있으면 그런 걱정은 접어두어도 될 것 같네요!가족이 없는 테리는 케이트의 오빠, 딸, 남편 등 그녀의 가족과도 깊은 관계로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탤리의 상처남자라는 존재에 두려움을 느끼게 됐지만 엄마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탤리.그만두겠다는 탈리의 말을 안 듣고에 마침내 자신의 욕정을 풀면서”네가 원하는 거잖아”라고 한 상급생 ㄲ…..이 사건은 당연하다.평생 탈리의 마음 속에 잊지 못할 상처로 관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두사람 사이의 비밀이 태어난 밤··· 케이트(ケイトは)는 태리(タレーの)를 위해 대신 화를 내고 위로해 줍니다.테리가 처음 마음을 열게 된 연하의 남자… 그렇긴관계가 서툰 그녀는 의도하지 않고 자꾸 훼손하고 버립니다만.제대로 사랑을 할 수 없는 탤리 맨이 너무 안타까웠어요.ㅠㅠ 과연 그들의 관계에 진전이 있나요?파이어 플라이 레인의 명장면미래에 대한 특별한 희망이 없었다 탈리는 케이트의 어머니를 만나고 꿈을 갖게 됩니다.케이트의 어머니는 탈리의 가정 사정을 바로 알고 자신의 어릴 때도 비슷하고 있었다며 깊은 공감합니다.그리고 조언을 합니다.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은 아니다.당신은 밝은 빛을 가진 강한 소녀이다, 탈리·하트.그리고 두드러진 사람이야.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다.제2의 진·에나송 할지도 모른다.시애틀 최초의 여성 앵커.인생에서 그런 위치에 오른 여성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쟁취하는지 알고 있다.눈을 뜨고 올바른 일을 하라.케이트에게 진실을 말하기부터 시작한다.케이트는 당신에게 듣고 싶은 것이다.케이트의 어머니.당장” 작은 “,” 올바른 “것에 인생을 바꾸어 안 되!이렇게 저를 믿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렇긴인생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것.테리는 케이트의 말대로 제2의 진·에나송을 꿈꾸며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진·에나송은 미국 전국의 지역 방송국에서 최초의 여성 앵커에서 시애틀 지역 방송 KING5 TV에서 무려 48년간 일했대요~!)*스포주의*파이어플라이레인 시즌 1 결말*스포주의*파이어플라이레인 시즌 1 결말80~90년대와 현재를 번갈아 보여파이어 플라이 레인!회중 전등으로 비추면서”호빗”을 읽던 소녀는 어머니가 되는 외로움에 울먹이는 소리로 말을 쓰다듬던 소녀는 톱스타가 되었습니다.서로 모자라는 부분은 풀어 주고 필요할 때 힘이 되어 주고 우정을 유지하는 그들.하지만 시즌 1의 끝이 너무 충격적입니다.케이트의 아버지 버드의 장례식장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천지 원수가 된 모습으로 시즌 1이 끝납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항상 상냥한 두 사람이었는데… 그렇긴무슨 일이 있었을까?위의 사진들은 시즌 초반, 누군가의 장례식에 떠나기 직전 같은 케이트와 말러가 나오는 장면입니다.이때 케이트와 마라는 탈리를 너무 그립습니다.그래서 테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나 같은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러나 끝까지 보면 탤리 맨이 없는 케이트의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케이트가 탈리에 “네가 어떻게 이곳에 오는지”과 싸늘하게 대하는 모습이 나옵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어린 시절처럼 우정을 나누고, 위풍 당당하게 독신 생활을 즐기던 그녀들!무슨 일로 틀어졌는지 시즌 2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구요.감상문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거겠지~너무 궁금해서 끝난 시즌 1~!너희 둘의 우정이 더 위대하게 보인 이유는…나에게는 결핍이 큰 부분을 친구는 가지고 있으니까..작은 질투심도 일어날 것 같지만 그 부분을 좀 더 진심으로 친구의 장점이라고 인정하고 주고 존경하는 모습 때문이 아닌가?테리는 혼자 자랐다고 할 만큼 어린 시절의 가정이 엉망이었다.그 때문에 외로움과 아픔이 있었지만 타고난 미모와 매력으로 친구 사이에서 인기도 많은 부러움을 사는 아이였다.케이트는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고 마음이 열리고 있고 따뜻한 소녀였다.그러나 외형적인 부분이나, 남 앞에 나서기에 자신이 없었다.어느 의미, 탤리 맨이 자신의 외모를 다른 사람에 비해서 빨리 닦기 시작했고 조숙하게 된 이유는 혼자 모든 것을 해내야 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고… 그렇긴 케이트가 모난 부분 없이 언제나 친절한 것은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란 것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이런 환경의 차이로 그들의 성향도 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그 부분을 절대 시샘하거나 질투하지 않는다.부러워하기도 하지 않는다.왜냐하면 서로가 옆에 있기 때문이다.부족한 부분을 묻어 주고 그래서 더 행복하게 된다.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되는 드라마. 그리고 여성의 삶에 대해서도.10대, 20대의 재연할 때 40대의 현재의 이야기 다 재밌어!(순위를 매기려 했으나 어렵네.)..책이 원작이다 하지만 읽고 싶습니다.ps강아지가 나오고 더 보낼 때는 너무 너무 너무 슬펐습니다만.. 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공감과 코멘트는 큰 힘이 됩니다함께 읽으면 좋은 글 퀸스·갬비트·리뷰, 넷플릭스 드라마의 추천으로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3리뷰의 명대사 결말 리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 범죄 장면 세실 호텔 실종 사건 에리사 램 미스터리 추리극 승리호 등장 인물 줄거리 리뷰 넷플릭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