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바다 못 갔어

무의식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체력을 보충하려고 하는 것 같아.. 눈을 뜨면 아침이다.평소에 못 일어나도 5시에 눈을 뜨는데 벌써 7시가 넘어서야 눈이 떠요··· 그냥 편한 마음으로 지내기로 했어. 리조또랑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예약하고 간 식당.배가 고프다。많이 주문해..괜찮아.. 일하니까.. 푸푸!! 저번에 여행 가려고 모아둔 돈은 거의 다 써서 새로 모을려고. 사실 몸이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가끔은 정신없이 일하는 데서 오는 상쾌함도 있으니까.. 우선, 시작해!!오늘은 운동도 Pass하고 몇달 만에 머리도 짜르니까..머리가 너무 단정하고..( 바빠서 다른 미용실에 갔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끊어 달라는 말이 알아듣지 못하고..계속 잤더니 아르바이트에 가는데…오늘은 거의 파티의 분위기였다.오랜만에 신나게 음악을 틀어 알고 있는 손님들도 많이 와서 홀에서 먹고 사는 손님도 많고, 실은 이 일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계산하지 말고 할 일이다.함께 즐기기로 했다.한 손님이 “사장!””아, 네!”이제 사장이 아니라고도 하지 않는다.”스* 간다고 하는데 제가 여기에 가려고 계속 손님을 데리고 오죠!!””후후, 감사합니다.잘했어요!” 좋네.나는 어차피 자기 일을 하니까, 오늘은 로봇처럼 착착 일을 하고 오너라!!보람이네!!하루를 마치고!!!어머니가 준 한우를 먹어 줘서.팩하고 누워있어. 감사하고 기뻐하기로. 그리고 말하기를.부드럽게 내 이름을 부르면_경 소이에지&정·곤.(2021)끝없이 별빛이 내리던 밤, 좋은 바람이 두개의 파도를 스치고 새벽의 바다 한곳을 보는 아름다운 당신과 나의 그림을 풀어 나갔다.모래 위에 떨리는 손 끝으로 나를 보고 웃어 주는 입술 선과 저 달보다 귀여운 두 눈을 가진 당신이 부드럽게 내 이름을 부르면 내 마음이 녹아 언제나 나에게 준비된 선물 같고 너를 끌어안지 않으면 잠들 수 없는 바다 위를 당신과 함께 걷는 듯 하늘과 당신저는 저를 사랑하지 않는이름을 부르자 내 마음이 녹아 언제나 한일 때문에 준비된 선물 같군을 끌어안자 잠들지 않는 바다 위를 당신과 함께 걷는 듯한 하늘 아래에 당신과 나 뛰는 지금이 꿈이 아님을 알것이다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고 먼 훗날 나의 생애,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귓가로 말할게.내 곁에 머물고 주고 마음을 다해서 고맙다고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내 인생의 전부였다고 이 순간 당신을 꼭 안고 고백할께요.항상 우리 모두의 나날과 별빛 아래 우리의 그림자가 가장에 남다른 것으로 기나긴 겨울 끝을 지나 당신앞에 서는 지금 선명한 목소리로 당신을 사랑한다는 가사: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