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깅은 스웨덴어로 plockaupp; 줍다와 jogga; 조깅하다를 합성하여 만든 플로가(plogga)라는 용어의 명사형으로 쓰레기를 주워 조깅하다라는 뜻입니다.
저는 오늘 플로깅을 하기 위해 마돈나 생태호수공원에 왔어요 꽃들이 정말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저는 쓰레기봉투와 비닐장갑을 가져갔는데 집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원이라 쓰레기가 조금 있는 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시민의식이 높아서 그런지 사진처럼 쓰레기 찾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비닐이나 영수증처럼 작은 쓰레기가 숨어있어서 잘 찾아주셔야 합니다.
프로깅의 장점은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재활용할 쓰레기봉투도 가지고 따로 쓰레기를 주워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깅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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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활용할 쓰레기봉투도 가지고 따로 쓰레기를 주워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깅을 함께 해요.쓰담쓰담 동네 한 바퀴 함께해요 #플로깅 #환경정화캠페인쓰담쓰담 동네 한 바퀴 함께해요 #플로깅 #환경정화캠페인이하람 광양시 블로그기자단#플로깅 #환경정화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