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집 대상을 찾았습니다

 

(미방은 역시 다람쥐)동행복권에서 발행하는 복권중 스핏(즉석복권)을 가끔 사지만 (미방은 역시 다람쥐)동행복권에서 발행하는 복권중 스핏(즉석복권)을 가끔 사지만

제84회 스핏 1000 (1등에 당첨되면 세전 5억) 제84회 스핏 1000 (1등에 당첨되면 세전 5억)

1000원짜리 복권 디자인이 예쁜 줄 알았는데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보통 당첨되지 않은 복권은 버려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중 끝자리가 같은 꽝복권을 매번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1000원짜리 복권 디자인이 예쁜 줄 알았는데 문득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보통 당첨되지 않은 복권은 버려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중 끝자리가 같은 꽝복권을 매번 모아보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84회의 경우는 당첨 숫자가 4인데, 당첨되지 않은 복권을 수집한다는 것입니다. 500원권은 너무 작고 2000원권은 너무 커서 부피가 적절해서 로또용지에 넣어도 잘 들어가는 스핏1000을 수집대상으로 삼게 되었네요 예를 들어 84회의 경우는 당첨 숫자가 4인데, 당첨되지 않은 복권을 수집한다는 것입니다. 500원권은 너무 작고 2000원권은 너무 커서 부피가 적절해서 로또용지에 넣어도 잘 들어가는 스핏1000을 수집대상으로 삼게 되었네요

오늘을 기준으로 84회의 1등은 9장이 남아있기 때문에 럭키펀치~한방을 노려보려고 합니다 ㅎㅎ 수집을 계속해서 연말쯤에 작은 전시회를 열수도 있겠네요?? #동행복권 #즉석복권 #스핏 #스핏1000 #제84회 #디자인 #다람쥐 #수집 #꽝 오늘을 기준으로 84회의 1등은 9장이 남아있기 때문에 럭키펀치~한방을 노려보려고 합니다 ㅎㅎ 수집을 계속해서 연말쯤에 작은 전시회를 열수도 있겠네요?? #동행복권 #즉석복권 #스핏 #스핏1000 #제84회 #디자인 #다람쥐 #수집 #꽝